[단독] LGU+ ‘해커와 돈거래’ 확인…거짓 해명 들통났다

한겨레

[단독] LGU+ ‘해커와 돈거래’ 확인…거짓 해명 들통났다

엘지유플러스(LGU+)가 고객 개인정보를 대량 탈취당한 것과 관련해, 회사 쪽이 초기 상황에 대해 거짓·축소 설명을 내놔 사태를 더 키운 정황이 포착됐다.

해커(개인정보 불법 탈취·판매 행위자)와 직접 접촉한 적 없다던 애초 해명과 달리 엘지유플러스는 해커들을 접촉해 가입자 개인정보 다발 59만건을 넘겨받고 돈거래를 통해 해킹 증거 파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...

기사 더보기